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객관식
다음은 한 이야기의 끝부분입니다.
민수는 며칠 동안 정성껏 키운 화분을 학교에 가져왔습니다. 그런데 쉬는 시간에 친구가 모르고 화분을 건드려 화분이 깨지고 말았습니다. 친구는 얼굴이 빨개져서 "미안해. 내가 더 조심했어야 했어."라고 말했습니다. 민수는 잠시 화가 났지만, 친구의 떨리는 목소리를 듣고는 빗자루를 가져와 함께 조각을 치웠습니다.
이 이야기를 읽고 민수의 마음을 가장 알맞게 말한 것은 무엇입니까?
①처음에는 속상하고 화가 났지만, 나중에는 친구를 이해하는 마음이 들었다.
②처음부터 끝까지 신이 나고 즐거운 마음이었다.
③친구가 미워서 다시는 말하고 싶지 않은 마음뿐이었다.
④화분이 깨진 일을 금방 잊어서 아무 느낌도 없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