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은 민수가 운동회에서 이어달리기를 한 경험을 쓴 글의 한 부분입니다.
"나는 친구에게 바통을 받았다. 그리고 운동장을 힘껏 달렸다. 결승선에 도착했을 때 기분이 좋았다."
이 글에 감각적 표현을 가장 알맞게 넣은 것은 어느 것입니까?
①"나는 친구에게 바통을 받았다. 손바닥에 바통이 딱 닿는 순간 가슴이 두근거렸다. 운동장에선 친구들의 '와!' 하는 응원 소리가 크게 들렸고, 나는 얼굴에 바람이 스치도록 힘껏 달렸다. 결승선에 도착했을 때는 온몸이 후끈했지만 정말 뿌듯했다."
②"나는 친구에게 바통을 받았다. 이어달리기는 운동회의 한 종목이다. 운동장은 넓고 친구들은 많았다. 결승선에 도착했을 때 기분이 좋았다."
③"나는 친구에게 바통을 받았다. 그리고 매우 빠르게, 열심히, 훌륭하게 달렸다. 결승선에 도착했을 때 아주 많이 좋았다."
④"나는 친구에게 바통을 받았다. 나는 달렸다. 나는 결승선에 갔다. 나는 기분이 좋았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