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음은 민지가 동생에게 보내려는 편지의 일부입니다.
"동생아, 어제 내가 네 공책을 허락 없이 가져가서 그림을 그리다가 더럽혀서 미안해. 그리고 지난번에는 네가 아플 때 물도 가져다주고 숙제도 알려줘서 정말 고마웠어."
이 뒤에 이어질 내용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어느 것입니까?
①앞으로는 네 물건을 쓰기 전에 꼭 먼저 물어보고, 내가 더럽힌 공책도 깨끗한 새 공책으로 바꿔 줄게.
②하지만 네가 공책을 책상 위에 둔 것도 잘못이니까 다음부터는 네가 더 조심해.
③아무튼 지난 일은 잊어버리고, 내일은 내가 하고 싶은 놀이를 같이하자.
④나는 원래 그런 뜻이 아니었으니 너도 더 이상 말하지 않았으면 좋겠어.